'SKY 캐슬' 김보라, 조바른 감독과 결혼 11개월 만 파경

우다빈 2025. 5. 10. 15: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보라 측 "합의 하에 이혼 절차 마무리"
지난해 6월 결혼 후 11개월 만 파경
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이 결혼 1년여 만에 갈라섰다. 눈컴퍼니, SKY채널 제공

배우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이 결혼 1년여 만에 갈라섰다.

10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의 합의 이혼을 알렸다. 소속사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입을 뗐다.

이에 따르면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신중한 고민 끝에 충분한 대화를 거쳐 상호 합의하에 원만히 이혼 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소속사는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자극적인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6월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김보라는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제작발표회 당시 "남편이 정신적으로 힘을 줬다"라면서 신혼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1년여 만에 전해진 파경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200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SKY캐슬'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영화 '옥수역 귀신' '침묵' 등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조바른 감독은 1989년생으로 영화 '갱' '괴기맨숀'을 연출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