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해병대, 독립적 준4군 체제로…해병대사령관 위상 격상"
김수형 기자 2025. 5.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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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準) 4군 체제'로 개편하고, 해병대 사령관의 위상을 격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0일) 페이스북에 올린 '해병대 정책 발표문'에서 "무적 해병을 K-국방강국의 선봉에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해병대의 임무를 상륙작전과 신속 대응 전담으로 특화하겠다"며 "해안과 강안 경계 작전은 최첨단 감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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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신라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0일 경남 의령군 의령전통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準) 4군 체제'로 개편하고, 해병대 사령관의 위상을 격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0일) 페이스북에 올린 '해병대 정책 발표문'에서 "무적 해병을 K-국방강국의 선봉에 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해병대의 임무를 상륙작전과 신속 대응 전담으로 특화하겠다"며 "해안과 강안 경계 작전은 최첨단 감시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각 군 가운데 해병대만 독립 회관이 없다"며 "전우애를 기리고 전통을 계승할 회관을 건립해 해병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채상병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실추된 해병대의 명예를 바로 세우고, 불법 권력에 맞서 소임을 다한 박정훈 대령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외압의 진실은 끝까지 밝히고,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21세기 미래 전장에서 승리하는 무적의 스마트 강군 선봉에 해병대를 세우겠다"며 "해병대가 국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를 든든히 책임지도록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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