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사비 알론소, 안첼로티 떠나는 즉시 레알 마드리드 감독된다! 英 유력 매체도 ‘인정’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시즌 종료를 앞두고 감독들의 대이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비 알론소 바이어 레버쿠젠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알론소 감독이 레알의 요구에 동의하며 이적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알론소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레알의 중원을 책임졌다. 라리가 우승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를 포함해 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알론소는 감독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레버쿠젠에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포함해 3관왕에 오르며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감독상 2위, 2024 독일 올해의 축구인, 올해의 축구 감독 등 감독으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을 싹쓸이한 알론소는 이제 친정팀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레알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충격의 8강 탈락, 라리가 2위, 코파 델레이 결승 탈락 등 무관에 그쳤다. 따라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나게 됐다.
이에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알론소의 레알 복귀는 로마노가 “레버쿠젠은 새로운 감독을 찾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론소는 레알의 새로운 감독이 될 것”이라 못 박으며 공식화 됐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도 합세했다. 가디언은 “알론소는 9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은 두 경기가 레버쿠젠 감독으로서 마지막 두 경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알론소가 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을 떠나 곧 공석이 될 레알의 감독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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