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대 간다'… 팬들 "믿을 수 없어, 그러나 끝까지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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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육군 군악대에 지원했다.
지난 9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차은우가 이날 육군 군악대 면접을 봤다"고 밝혔다.
병무청 누리집에 따르면 육군 군악대는 지난 3월 말 지원 신청을 받아 9일 서울 국립현충원 내 국방부 군악 대대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차은우가 육군 군악대에 합격하면 7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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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차은우가 이날 육군 군악대 면접을 봤다"고 밝혔다.
다만 "합격자 발표가 이번 달 말인 29일이라 합격 여부를 알 수 없어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1997년 3월생으로 만 28세다.
‘얼굴 천재’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차은우의 공백기가 벌써부터 아쉽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지만, 그가 군 생활을 마칠 때까지 일편단심으로 기다릴 것이라는 응원의 물결도 거세다.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도 주연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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