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정하 "대선 후보 교체 사태 못 막아…도당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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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 대선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해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강원도당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희 당은 간밤 한 시간 만에 대통령 후보 교체라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눈앞 현실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이면 하루 만에 한덕수라는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고 모레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간다"며 "이런 과정을 거친 후보의 선거를 도당위원장으로서 지휘할 자신이 못내 없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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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아니라 한동훈이었어도 도울 수 없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리는 친 한동훈계 만찬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2. kkssmm99@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is/20250510145731370sgtw.jpg)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당 대선후보 교체 사태와 관련해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강원도당위원장 직에서 사퇴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희 당은 간밤 한 시간 만에 대통령 후보 교체라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을 눈앞 현실로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당사에도, 민주주의사에도 보지 못했던 일"이라며 더욱이 후보를 선출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원들과 저희 당 지지자들이 바랬던 건 단일화를 통한 시너지였지, 후보 교체라는 이런 막장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일이면 하루 만에 한덕수라는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고 모레부터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간다"며 "이런 과정을 거친 후보의 선거를 도당위원장으로서 지휘할 자신이 못내 없다"고 썼다.
또 "그게 설령 한덕수가 아니라 한동훈이라도 할 수가 없다. 비난이 있다면 그것도 받겠다"며 "이번 대선에선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원주갑 당협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만 충실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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