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문 열어줘” 유재석, 과한 친절에 부담‥김소현 공감(핑계고)

이하나 2025. 5. 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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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재석이 매니저의 과한 친절에 불편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5월 10일 ‘뜬뜬’ 채널에는 ‘먹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99년생 김소현은 MZ세대다운 솔직한 답변으로 지석진을 당황하게 했다. 박보검은 김소현에 대해 “진짜 솔직하고 털털하다”라고 말했고, 이상이도 “꾸밈이 없고 지금처럼 되게 솔직하다”라고 거들었다.

김소현은 “오빠들이 되게 섬세하고 잘 챙겨준다. 근데 제가 T가 되기도 했고, 제가 오히려 좀 ‘아이 괜찮아, 됐어 됐어’ 이런 스타일이라 오빠들이 챙겨주는데 그냥 확 가버리는 스타일이다”라고 성향 차이를 설명했다.

유재석이 “뭔지 알겠다”라고 반응하자, 김소현은 “혼자하는 스타일이니까 챙김 받는 게 익숙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런 게 저랑 비슷하다. 나도 챙김받는 게 약간 좀. 제 매니저 분께서 전 회사에서 그랬나 보다. 처음 왔을 때 문을 막 열어주고 그러더라. 너무 부담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지석진도 “차 내릴 때 옆에 와서 인사하고, 탈 때 내리고”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그 분은 대기업에 있었나”라고 폭소했다. 이상이도 “그건 의전 아닌가”라고 놀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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