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터널서 탱크로리 전도…2명 다쳐
김혜진 기자 2025. 5. 10. 14:43

10일 오전 1시쯤 수원시 장안구 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 인근 강릉방향에서 적재 중량 1만3000kg 규모 LPG 탱크로리가 전도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포르쉐 운전자와 60대 탱크로리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사고는 앞서가던 포르쉐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 후 정차한 상태에서 뒤따르던 탱크로리가 사고 차량을 보고 급정거하면서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탱크로리 차량은 인천에서 충북 음성휴게소의 가스 충전 차 이동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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