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돌풍' 독일 유력지가 인정한 핵심 윙어, 끝내 임대 생활 마무리... "베를린 남고 싶다"→슈투트가르트 복귀


베를린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의 회오리바람 정우영의 임대 생활이 끝났다"며 "정우영은 2024년 여름 VfB슈투트가르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베를린에 임대됐다. 빠른 속도와 민첩성, 열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구단은 "안타깝게도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됐다. 그의 좋은 활약은 갑작스럽게 끝났다"며 "정우영은 임대 생활이 끝나면 슈바벤(슈투트가르트)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2024~2025시즌 전 슈투트가르트를 떠나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한 정우영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23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적 후 세 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는 등 베를린에 진한 인상을 남기며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앞서 정우영은 베를린 임대 생활에 대해 "베를린에서 매우 행복하다. 올여름에도 여기에 머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빌트'도 "정우영의 임대 생활 연장 여부는 불투명하다"면서도 "3골 2도움을 기록한 정우영은 베를린의 주전으로 활약할 만한 선수로 발돋움했다"고 호평을 보냈다.
끝내 베를린은 정우영 임대 연장 계약을 선택하지 않은 듯하다. 2024~2025시즌 종료 전 베를린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정우영을 비롯한 5인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돌파력을 지닌 정우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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