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환경·시민 활동가 1,300명 "기후 위기에 새 패러다임 필요…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권윤수 2025. 5. 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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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환경·시민 활동가 1,300명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5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경험과 확고한 의지를 가진 능력 있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라며 "낙동강 1,300리의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 안전의 의미를 담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상류 주민대책위원회 임덕자 대표, 신기선 영풍 제련소 봉화군 대책 위원장을 비롯해 봉화, 안동, 상주, 대구, 부산 등 낙동강을 중심으로 환경 시민운동에 참여하는 활동가들은 "이재명 후보가 지키고자 하는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회복과 푸른 세상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영풍석포제련소로 인한 안동댐 중금속 오염과 영주댐으로 인한 내성천 파괴, 4대강 삽질로 낙동강은 훼손되고 각종 오염원으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야말로 인류가 처한 지구 온난화 위기, 경북이 처한 낙동강을 비롯한 여러 환경오염의 위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할 지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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