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덕수, 단일화 관련 "국민께 불편함 드린 것 송구"

이다온 기자 2025. 5. 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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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외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10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어떤 사정이 있었든 누가 잘못했든 국민께 불편을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역선택 방지 조항을 추진하자는 제 주장과 빼야 한다는 상대방 주장이 충돌해 합의 못 했고, 그 결과 당이 단일화의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하는 상황이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 측에서 단일화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경선 관련 모든 규칙도 당이 중심이 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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