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 기보배, 난산 고통 끝 둘째 출산…긴박했던 순간 [TV종합]


조산사의 보조와 함께 이지향 씨는 남편의 손을 잡고 수중분만을 통해 출산했다. 물속에서 아기가 나오는 모습까지 생생한 출산 현장을 지켜본 박수홍은 “악”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깜짝 놀랐다.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자 가족 모두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탄생을 환영했다. 출산의 기쁨이 넘치는 현장에 함께한 박수홍은 “뭐 이런 방송이 다 있냐. 눈물이 다 났다. 이 집의 인생 가장 행복한 축제에 내가 초대됐다”라며 감동받았다.

진통은 점점 강해졌지만 힘을 주면 아기가 아파지는 상황에, 기보배는 심호흡을 해가며 고통을 참아냈다. 출산이 임박하자 남편 성민수도 아내 기보배 곁에 와서 머리를 받쳐줬다. 성민수는 “아내가 막 떨고 있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제가 되게 무기력해진 느낌이었다”며 홀로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기보배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기보배는 힘든 난산 끝에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았고, “너무 예쁘다. 보고 싶었다. 고생했어”라며 아기를 챙겼다.
두 아이 부모가 된 기보배♥성민수가 “우리 같이 행복하자.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해”라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기와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감동을 자아냈다. 또 성민수는 “여보가 10개월 동안 고생했으니까 10년은 내가 고생할게”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내를 웃게 했다. 긴박했던 출산 현장에 함께한 박수홍은 “이런 부모님을 만난 아기가 너무너무 행운이고 잘 자랄 거라고 믿는다”라며 아기의 탄생을 격하게 축하했다.
사진=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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