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 규모 3.3 지진…"인근 지역 진동 느낄 수도"
황국상 기자 2025. 5. 10. 14:13

경기도 연천군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9분 연천군 북북동쪽 5㎞ 지역에서 9㎞ 깊이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기진도는 경기도가 4(Ⅳ), 강원도가 3(Ⅲ), 인천이 2(Ⅱ)였다. 기상청은 12단계의 '수정 메르칼리 진도계급'(MML Scale)을 활용해 진도를 측정한다. 1등급이 가장 약하고 12등급이 가장 크다. 이중 4등급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이 흔들리는 규모를 일컫는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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