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팬들 사로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한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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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골퍼들이 많은 국가 중 하나는 한국이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첫날부터 많은 관중들이 몰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한 관계자는 "현장을 찾는 관중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모든 관중들에게 대회 기념 모두가 무료 증정된다. 많은 골프팬들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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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벤트 체험존과 푸드 트럭 등 갤러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좋지 않은 날씨에도 첫날부터 많은 관중들이 몰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을 응원했다. 가장 많은 팬들이 모인 조는 박성현과 김효주가 속한 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고 있는 두 선수가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하자 평일부터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을 방문한 것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팬은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박성현과 김효주가 출전한 만큼 휴가를 내고 방문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현장을 찾을 예정인데 두 선수가 한국 여자골프의 힘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은 박성현과 김효주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두 선수는 “한국에 올 때마다 엄청난 에너지를 얻는다.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존재가 한국 팬들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인터랙티브 골프 체험존이다. 여기에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리는 대회답게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한 관계자는 “현장을 찾는 관중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모든 관중들에게 대회 기념 모두가 무료 증정된다. 많은 골프팬들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을 찾아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 우승자는 11일 결정된다. 네 명이 한 팀을 이룬 단체전 우승팀은 10일 확정된다.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을 보기 위해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을 찾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셔틀 버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삼송 테크노밸리에서 운영된다.
고양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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