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했는데 여친 있다고?..박혜수, 눈물+분노 (디어엠)

박소영 2025. 5.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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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첫사랑의 끝을 직감한 박혜수의 눈물이 안방극장을 울컥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12일 9회 방송을 앞둔 KBS Joy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극본 이슬/연출 박진우, 서주완/제작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이 마주아(박혜수 분)이 짝사랑했던 선배 문준(이정식 분)에게 그동안 참았던 감정을 쏟아내는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담담하게 진실을 묻는 마주아와 아무 말도 없이 우두커니 서 있는 문준의 투샷이 담겼다. 마주아는 금세라도 눈물이 터질 듯한 감정을 꾹 누른 채 어떤 변명이라도 듣고 싶은 듯한 눈빛을 머금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골목 한 켠에 주저앉아 홀로 흐느끼는 마주아의 절절한 눈물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엠티에서 문준과의 첫 키스 이후 드디어 짝사랑이 이뤄졌다고 믿었던 마주아가 이후 축제에서 문준의 여자친구 존재를 알게 된 이후 그동안 자신이 받은 다정한 말들과 따뜻했던 시간들이 사실은 ‘친한 동생’이란 명목 아래 만들어진 착각이었음을 깨닫고 마음이 찢어졌던 상황.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첫사랑 상대에게 마주아가 느낀 배신의 상처는 더 컸을 것이기에 과연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또 그녀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차민호(정재현 분)은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박혜수의 분노와 눈물 범벅 클라이맥스가 예고된 KBS Joy ‘디어엠’ 9회는 12일(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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