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예약' 남궁민도 당했다… "회식 명목 고액 주문, 매니저 사칭 주의"

이남의 기자 2025. 5. 10. 13: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남궁민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23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MBC
배우 남궁민 측이 직원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궁민 측은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여러 식당과 와인 업체 등에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노쇼'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사 소속 직원과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말고 피해가 발생했을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이번 사안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역시 직원 사칭으로 인한 사기 행위에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지난 6일 가수 송가인 측도 "매니저라고 사칭해 금품을 편취하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다"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