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역대 최초 무패우승' 명장을 이토록 쉽게 떠나보냈나 "레알행 막을 수 없었다" 비밀 조항 공개

영국 매체 'BBC'는 10일(한국시간) "축구계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중 하나는 알론소 감독이 레버쿠젠 선수들에게 올 시즌이 끝나면 구단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카를로 안첼로티(66)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사임이 공식화되면, 알론소 감독의 사령탑 부임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론소 감독은 2023~2024시즌 레버쿠젠을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우승으로 이끈 젊은 명장이다. 같은 해 레버쿠젠은 독일축구협회(DFL) 슈퍼컵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더블을 달성했다.

레버쿠젠 역대 최고의 명장으로 등극한 알론소 감독은 친정팀이자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을 맡게 된다.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사실상 안첼로티 감독 후임이 확정적이다. 영국 'BBC'와 '가디언',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 등이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행을 확신했다.
전 소속팀은 역사를 쓴 명장의 미래를 응원했다. 'BBC'는 "이런 상황은 레버쿠젠의 합리성 덕분에 가능했다"며 "레버쿠젠은 약속을 지켰다. 알론소 감독이 제안을 받을 경우 그를 방해하지 않겠다는 감독과 구단 간의 신사협정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새 시대가 열린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알론소 감독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BBC'는 "페레스 회장은 알론소 감독을 장기적인 답이라 봤다"며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세대교체를 이끄는 데 필요한 전술적 예리함과 지능을 갖춘 사령탑이다. 킬리안 음바페(27)의 존재감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사이의 균형도 맞춰야 하는 등 많은 과제를 떠안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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