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41세 신인 조째즈, 아이돌 팬들에 대국민 사과 왜?(불후)


[뉴스엔 박수인 기자]
‘불후의 명곡’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조째즈가 KBS의 엄청난 특별 대우에 함박 웃음을 짓는다.
5월 10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705회는 ‘아티스트 주현미’ 편 2부로 펼쳐진다.
이날 조째즈는 MC 이찬원으로부터 2025 ‘불후의 명곡’ 슈퍼 루키임을 인정 받는다. 이찬원은 조째즈의 등장에 “이분이 바로 2025 ‘불후의 명곡’ 슈퍼 루키다”라고 소개하며, 효린, 알리, 신용재, 에일리, 문명진, 손승연, 황치열, 민우혁, 김용진, 유회승에 이은 슈퍼 루키로 ‘조째즈’의 이름을 호명하며 정식 인증한다.
이어 이찬원은 조째즈가 첫 출연 당시 우승한 ‘서쪽 하늘’ 영상이 한 달 만에 300만뷰를 달성했다고 칭찬 시동을 건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조째즈는 “덕분에 치킨 광고를 앞뒀다”고 밝혀 MC 김준현의 부러움을 사더니 “조금 더 벌고 싶다”며 신인의 포부까지 드러내 환호성을 받는다고.
특히, 조째즈의 ‘뮤직뱅크’ 출연 소식이 토크 대기실을 발칵 뒤집는다고 해 흥미를 더한다. 이찬원은 이 소식에 “실화냐”라며 화들짝 놀랐고, 데뷔 4개월차 41세 신인인 조째즈는 “전국에 계신 아이돌 팬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고개를 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것도 모자라 이찬원은 조째즈가 인기 아이돌이나 고참 선배만 할 수 있는 사전녹화를 진행하고 대기실도 단독으로 썼다고 덧붙여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조째즈는 “오류가 있었던 것 같다. 제 얼굴만 보고 선배인 줄 알았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KBS의 새로운 아들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충성을 다짐해 김준현, 이찬원의 박수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조째즈는 ‘데뷔 1개월 차’ 후배 천록담에게 선배 노릇을 톡톡히 하며 도발에 나선다. 조째즈는 “오늘 무대를 보고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 좀 참고해서 무대를 해보겠다”라며 칭찬하더니 곧 “그치만 우승 앞에는 네꺼 내꺼가 어디 있냐”라고 우승을 향한 투지를 나타낸다. 10일 오후 6시 5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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