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우크라이나 괴뢰 방치하면 서울의 군대도 따라해"
신윤정 2025. 5. 10. 12:5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 파병한 데 대해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9일) 러시아 전승절을 맞아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를 침공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괴뢰들을 방치하면 더 분별없이 용감해지고 서울의 군대도 무모한 용감성을 따라 키울 수 있다며, 이런 잘못된 현상들을 바로잡아야 할 의무를 행사해야 한다고 강변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연설에서 푸틴 대통령을 또다시 가장 친근한 벗이며 동지라고 부르며 각별한 우의를 부각했고, 조약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려는 결심을 신속히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도 김 위원장의 러시아 대사관 방문 소식과 김 위원장의 축하연설을 실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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