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취 느껴요…경남 함안 청보리·작약축제
[앵커]
경남 함안에서는 싱그러운 청보리와 아름다운 작약꽃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완연한 봄을 즐기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제 뒤로 형형색색의 작약꽃이 보이시나요?
저는 지금 경남 함안에 있는 강나루생태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선 '푸르른 청보리밭, 작약꽃 향기 흩날리다'를 주제로 제3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아 봄의 정취를 느끼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41만㎡ 규모의 푸른 청보리밭과 4만6천㎡에 이르는 작약꽃밭이 조성돼 있습니다.
지난해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함안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청보리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푸르른 녹음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고요. 작약꽃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봄 풍경도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데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할 수 있어 축제를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말을 타보고 말에게 먹이를 주는 승마 체험부터, 작약꽃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만들어 볼 수 있고요.
농특산물을 구매하거나 푸드트럭 등에서 먹거리를 구매하는 등 풍성한 장터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일요일인 내일(11일)까지 진행되니까요.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 사랑하는 사람과 이곳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경남 함안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영상취재기자 김완기]
현장연결 김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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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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