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도 제치는 ‘야당’, 청불의 신기록 [박스오피스]

이기은 기자 2025. 5. 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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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야당'이 '청불' 관람가에도 이례적인 톱을 지속하며 장기 입 소문을 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9일 5만1598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279만1094명으로 나타났다.

영화는 지난 6일 마블 영화 '썬더볼츠*로부터' 1위를 다시금 탈환해 4일 째 톱이다. '야당'은 마약판 내부자들로 불리며 지난 달 16일 개봉해 장기간 입소문을 타는 추세다.

특히 개봉 3주 차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을 넘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다. 또한 영화는 '승부'를 제치면서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라선 상태다. 강하늘, 박해준, 유해진 등 세 배우의 삼색 연기 대결과 캐릭터 플레이 역시 장르물 재미에 불을 지핀다는 평가다.

2위는 마블 영화 '썬더볼츠*'가 차지했다. 지난 하루 2만895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70만7981명이다. 뒤를 이어 '파과'는 3위이며 2만1802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31만2965명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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