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끝자락에 선 '황소' 황희찬, 브라이턴전 앞두고 기회는 남았을까?
장기 계약에도 입지 불투명…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MHN 나웅석 인턴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이하 울버햄튼)가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이하 브라이턴)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상과 부진으로 출전이 뜸했던 황희찬의 출전 여부와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울버햄튼은 오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브라이턴과 2024-20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분위기 엇갈린 두 팀
울버햄튼은 지난 3일 맨시티전은 0-1로 패했지만, 최근 5경기 4승 1패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브라이턴은 1승 2무 2패로 흐름이 주춤하며, 원정 경기력 부진도 이어지는 중이다.
잔혹했던 2025년, '황소' 황희찬은 지금?

황희찬은 지난 2월 FA컵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이탈했고, 3월 복귀 후에도 잔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10분 내외의 출전에 그쳤다.
최근 5경기 출전 시간은 고작 12분.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무네치 등 다른 공격 자원에게 밀리며 입지는 사실상 벤치 외곽으로 밀려난 상태다.
최근 현지 언론과 소식통들은 황희찬이 팀 내 입지 축소와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인해 이적을 검토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전하고 있으며, 선수 본인의 결심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2023년 체결한 2028년까지의 장기 계약과 이적료 부담은 변수다.
이적설 솔솔…'황소'의 다음 행선지는?

지난 2024년 여름에는 리그앙의 마르세유,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는 웨스트햄이 1,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구단은 이를 거절했다. 구단은 공식적으로 잔류를 희망하고 있지만,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상황이 급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브라이턴전, 황희찬에겐 중요한 분기점
울버햄튼은 리그 13위로 비교적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황희찬에게는 출전 기회 확보와 경기력 회복이 절실한 시점이다.
브라이턴전은 황희찬이 얼마 남지 않은 시즌 동안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그의 활약 여부는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둔 입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사진=MHN DB, 황희찬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츠리스' 리사→'인간 샤넬' 제니, '초호화' 로제까지...블랙핑크, 美 '멧갈라' 접수 - MHN / 엠에
- 혜리♥박보검, '백상'서 설렘 유발 볼하트...'응팔' 후 9년 만의 재회 - MHN / 엠에이치앤
- 변우석, 레드카펫에 내려온 선재왕자님 '심쿵 유발 비주얼' - MHN / 엠에이치앤
- 송가인, 매니저 사칭 사기 당했다..."자사 직원 사칭해 금품 편취→경찰 신고 부탁"[전문] - MHN /
- "한잔 할래?"...치어리더 이다혜, 가슴골 노출 패션에 '아찔' - MHN / 엠에이치앤
- 오연서, 편안한 여유 속 세련미 발산…SNS 속 캐주얼 룩 눈길 - MHN / 엠에이치앤
- 어도어-뉴진스, 민희진 '축출' 두고 입장차...신뢰파탄은 '애매' - MHN / 엠에이치앤
- 웬디-예리, SM 전속계약 종료…“레드벨벳 활동은 계속” [공식입장 전문] - MHN / 엠에이치앤
- "공영방송인지 사이버렉카인지"...KBS, 뉴진스 '탈출은 지능순' 논란 사과 - MHN / 엠에이치앤
-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배두나 '바이러스'...5월 개봉 기대작은?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