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시즌 첫 DH 키워드는 불펜 운용...박진만 감독, “후라도 하던대로 하면 된다” [오!쎈 대구]
![[OSEN=대구, 김성락 기자]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 두산은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시작에 앞서 삼성 박진만 감독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05.02 / ksl0919@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115650691jbcl.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처음으로 더블헤더를 치른다. 박진만 감독은 불펜 운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LG와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올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2.21를 기록 중이다. 유격수 이재현-중견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포수 강민호-1루수 르윈 디아즈-우익수 이성규-지명타자 박병호-2루수 류지혁-3루수 전병우로 타순을 짰다.
박진만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더블헤더에서 가장 중요한 게 불펜 운영이다. 불펜을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특별 엔트리를 통해 투수 황동재와 포수 김도환을 등록했다. 1차 지명 출신 황동재는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
박진만 감독은 “오늘 퓨처스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긴급 콜업했다”면서 “이호성이 마무리로 가면서 힘있는 공을 던지는 투수가 필요했다. 롱맨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리그 최고의 이닝 이터인 후라도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만큼 투수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진만 감독 또한 “후라도의 이닝 소화가 가장 중요하다. 하던대로 하면 될 것”이라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2차전 선발 투수는 데니 레예스다.

한편 삼성은 이마에 도시아키 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과 QC(Quality Control) 코치 계약을 마쳤다. 당초 타격 인스트럭터를 맡을 예정이었던 이마에 코치는 향후 9월말까지 매달 약 10~15일 동안 팀에 합류, 야수 파트를 대상으로 타격, 수비, 주루 등 전반에 대한 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마에 코치는 지난 2월 삼성의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를 두 차례 방문, 특별 지도를 했으며 당시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협의를 이어가기로 한 바 있다. 박진만 감독은 “야수 파트 전반적으로 맡을 예정이다. 공격, 수비 등 여러가지 조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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