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우상혁, 2m29 넘고 왓그래비티챌린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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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높이뛰기 황제'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주최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
기세를 올린 우상혁은 3월21일 중국 난징에서 펼쳐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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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높이뛰기 황제'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주최한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라 원형극장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2m29를 넘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우상혁은 올해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실내 대회 3번, 실외 대회 1번 정상에 오르게 됐다. 지난 2월9일 시즌 첫 출전 대회인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2m31로 우승했고, 같은 달 19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대회에서도 2m28로 정상에 올랐다.
기세를 올린 우상혁은 3월21일 중국 난징에서 펼쳐진 2025 세계실내선수권 역시 2m31로 우승하며 올해 치른 3개 실내 국제대회에서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이번 왓 그래비티 챌린지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실외 대회에서도 자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왓 그래비티 챌린지는 카타르의 바르심(카타르)이 주최한 대회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바르심은 2m31을 넘어 본인의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회 대회에선 출전자 명단에 이름만 올리고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바르심은 제외됐으나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 은메달리스트 셸비 매큐언(미국), 등 최정상급 점퍼 11명이 우승을 놓고 다퉜다.
우상혁은 이날 2m15, 2m20, 2m23, 2m26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했다. 반면 우승 후보였던 커와 해리슨이 2m23의 벽에 막혔다. 2m26을 넘은 선수는 우상혁과 아카마쓰, 레이먼드 리처즈(자메이카) 뿐이었다.

기세를 탄 우상혁은 2m29 1,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3차 시기에서 2m29를 성공시키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이후 2위 아카마쓰와 3위 리처즈가 2m29를 1∼3차 시기에서 모두 넘지 못하면서 우상혁의 우승이 확정됐다.
우상혁은 우승 확정 뒤에도 바를 2m33으로 높이고 우승 도전을 이어갔으나 2m33 도전에는 실패했다.
한편 여자부 경기에서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라바 마후치크가 2m02를 넘어 우승했고, 엘리너 패터슨(호주)이 1m96으로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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