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미네소타전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293으로 하락
김동찬 2025. 5. 10. 11:41
![이정후의 미네소타전 타격 모습.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yonhap/20250510114140931hubx.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의 시즌 타율이 2할대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틀 전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5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최근 9타석 연속 무안타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3으로 내려갔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미네소타 선발 크리스 패덱의 시속 153㎞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에게 잡힌 이정후는 4회 1루 땅볼, 7회 3루 땅볼, 9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3연승 도전에 실패한 샌프란시스코는 24승 1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25승 13패,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승 13패를 기록 중이다.
샌프란시스코는 11일 미네소타와 3연전 가운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팀인 미네소타는 이날 승리로 최근 6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6연승을 했지만 시즌 성적은 19승 20패로 여전히 승률 5할이 되지 않으며 순위도 지구 5개 팀 가운데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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