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날리'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입성
박정선 기자 2025. 5. 10. 11:36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입성에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KATSEYE의 디지털 싱글 'Gnarly'가 이번 주(9~15일 자) '오피셜 싱글 톱 100'에 52위로 첫 진입했다.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그룹의 괄목할 만한 성과다.
'Gnarly'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5월 2~8일) 60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작 'Touch'의 이 차트 최고 순위인 78위를 단숨에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미 KATSEYE의 돌풍은 예사롭지 않았다. 'Gnarly'는 앞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8일 자)에 91위(5월 2일 자)로 첫 랭크된 뒤 74위(5월 4일 자), 63위(5월 5일 자), 45위(5월 6일 자), 35위(5월 7일 자) 등 연일 순위를 끌어 올렸다. '위클리 톱 송 미국' 차트(집계기간 5월 2~8일)에서는 68위에 랭크돼 다음 주 업데이트되는 빌보드 '핫 100' 진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Gnarly'는 하이퍼팝을 기반으로 댄스와 펑크 요소를 결합한 곡이다. 과감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메시지, 강렬한 퍼포먼스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ATSEYE는 지난 1~4일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들의 무대 영상이 글로벌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각종 SNS에 빠르게 확산해 인기를 견인했다.
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거쳐 지난해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오는 6월 27일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를 발매한다. KATSEYE는 이 앨범에 대해 "우리가 어떤 그룹이며, 어떤 존재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9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KATSEYE의 디지털 싱글 'Gnarly'가 이번 주(9~15일 자) '오피셜 싱글 톱 100'에 52위로 첫 진입했다.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그룹의 괄목할 만한 성과다.
'Gnarly'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5월 2~8일) 60위에 자리했다. 이는 전작 'Touch'의 이 차트 최고 순위인 78위를 단숨에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미 KATSEYE의 돌풍은 예사롭지 않았다. 'Gnarly'는 앞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8일 자)에 91위(5월 2일 자)로 첫 랭크된 뒤 74위(5월 4일 자), 63위(5월 5일 자), 45위(5월 6일 자), 35위(5월 7일 자) 등 연일 순위를 끌어 올렸다. '위클리 톱 송 미국' 차트(집계기간 5월 2~8일)에서는 68위에 랭크돼 다음 주 업데이트되는 빌보드 '핫 100' 진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Gnarly'는 하이퍼팝을 기반으로 댄스와 펑크 요소를 결합한 곡이다. 과감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메시지, 강렬한 퍼포먼스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ATSEYE는 지난 1~4일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해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들의 무대 영상이 글로벌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각종 SNS에 빠르게 확산해 인기를 견인했다.
KATSEYE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를 거쳐 지난해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오는 6월 27일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를 발매한다. KATSEYE는 이 앨범에 대해 "우리가 어떤 그룹이며, 어떤 존재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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