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결장한 손흥민, 복귀 예고…SNS에 “피치에서 만나요”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발 부상 여파로 공식전 7경기째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복귀를 암시했다.

그동안 발 부상으로 회복 훈련에 전념해온 손흥민이 복귀를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이 직접 그라운드 복귀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11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발을 다쳤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UEL 3경기를 합쳐 공식전 7경기에 결장했다. 손흥민의 공백에도 토트넘은 UEL 준결승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UEL 결승에서 손흥민은 프로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유럽 진출 이후 소속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적이 없다. UEL 우승 트로피가 간절한 이유다.
영국 매체인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한국 시간으로 11일 예정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4~25 EPL 36라운드 홈경기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보되/글림트와 UEL 준결승 2차전에 결장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몇 분이라도 뛸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보되/글림트와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은 부상에서 잘 회복하고 있다. 아직 팀 훈련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주말에 다가올 리그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PL 선수들의 부상 상황을 다루는 ‘프리미어리그 인저리스’도 손흥민의 복귀 가능 시점을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으로 전망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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