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박보검 母 어디로? 오민애, 재벌 2세 강하늘 엄마 됐다(당신의 맛)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배유람과 오민애가 ‘당신의 맛’에서 강하늘의 최측근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이 강하늘(한범우 역), 고민시(모연주 역), 김신록(진명숙 역), 유수빈(신춘승 역) 등 대세 배우 라인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유람(이유진 역)과 오민애(한여울 역)가 극에 몰입감을 더할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하는 것.
먼저 배유람은 한범우가 운영하는 최고급 파인다이닝 모토의 직원이자 그의 든든한 오른팔 이유진 역을 맡았다. 이유진은 한범우가 가진 날카로운 시각과 예리한 사업 수완에도 기죽지 않고 업무의 다음 챕터를 모색해 나가는 유일무이한 인물. 모연주가 운영하는 정제와 한범우의 식당인 모토를 넘나들며 상속 전쟁 속 한 축으로 활약한다. 이에 모토의 만능 인재 이유진 역으로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낼 배유람의 변신이 기대된다.
한범우의 모친이자 한상의 오너로 넘치는 카리스마와 냉철함, 부와 명성을 갖춘 한여울 회장 역은 오민애가 분한다. 한여울은 자신이 낳은 두 아들을 상속 경쟁이라는 시험대에 올린 채 약육강식의 세계를 몸소 체험시키는 호랑이같은 성격의 소유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한범우, 한선우(배나라 분) 형제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 한여울 캐릭터로 '폭싹 속았수다' 속 권계옥 캐릭터와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오민애의 열연 또한 주목되고 있다.
이유진과 한여울은 레시피 사냥꾼 한범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이어져 대기업 '한상'을 둘러싼 상속 전쟁 속 중심 축을 맡아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과연 오른팔 이유진과 절대자 한여울의 존재가 한상을 차지하려는 한범우의 고군분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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