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침묵한 이정후, 3할 타율 무너졌다 ‘타율 0.293’..샌프란시스코도 패배

안형준 2025. 5.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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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침묵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3할이 무너졌다.

시즌 타율 0.301로 경기를 시작한 이정후는 첫 타석 범타로 타율이 0.299로 낮아지며 타율 3할이 붕괴됐다.

두 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는 4월 6일부터 한 달 이상 유지해온 3할 타율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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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침묵했다. 3할 타율도 무너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5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침묵했다.

이날 3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 3할이 무너졌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미네소타 선발 우완 크리스 패닥과 상대한 이정후는 초구 낮은 코스의 시속 95.2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 0.301로 경기를 시작한 이정후는 첫 타석 범타로 타율이 0.299로 낮아지며 타율 3할이 붕괴됐다.

두 번째 타석은 4회였다. 이정후는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4구만에 땅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1 유리한 상황에서 스트라이크 낮은 쪽으로 떨어지는 시속 85.6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쳤고 1루 땅볼에 그쳤다.

이정후는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7�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패닥과 다시 만난 이정후는 6구 긴 승부를 펼쳤지만 볼카운트 2-2에서 바깥쪽으로 벗어난 시속 85.7마일 체인지업을 건드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팀이 1-3으로 뒤쳐진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좌완 대니 콜룸과 상대한 이정후는 2구만에 뜬공으로 물러났다.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93, OPS는 0.820으로 낮아졌다. 두 경기 연속 침묵한 이정후는 4월 6일부터 한 달 이상 유지해온 3할 타율이 깨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3으로 패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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