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김문수 시간끌기로 단일화 무산…후보 취소 읍참마속 결단"
김수영 기자 2025. 5. 1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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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0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취소한 데 대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차례 의총을 열고 당원 여론조사로 모인 총의와 당헌·당규에 따라 김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롭게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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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10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취소한 데 대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차례 의총을 열고 당원 여론조사로 모인 총의와 당헌·당규에 따라 김 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롭게 후보를 세우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단일화가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이었다며, 김 후보가 당원들의 신뢰를 헌신짝같이 내팽개쳤고, 시간을 끌며 사실상 단일화를 무산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새벽 비대위와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김 후보 대신 한덕수 후보를 대선 후보로 재선출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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