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호남 중심 비…한낮 서늘, 해안가 강풍
2025. 5. 10. 10:52
어제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불었는데요.
주말인 오늘 중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는 오후부터 차츰 잦아들겠습니다.
강원은 내일 새벽까지 최고 2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 외 지역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경기 북부의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그 외 지역은 5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현재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해안가와 산지에 순간 풍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고요.
내륙에서도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전 해상으로 풍랑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해상으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거세게 일겠습니다.
지금이 시각 서울 11.8도, 대구는 18.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중부와 호남은 낮에도 선회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 15도 광주는 밤사이 비구름이 물러가고 내일은 하늘이 맑게 드러나겠는데요.
강원과 경북은 오후 한때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강풍특보 #중부비 #주말비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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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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