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 모델' 메기남 상윤, "부산 출신 전 야구선수"…제연 향해 5G 직진 ('하트페어링')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하트페어링'에서 예측 불가한 로맨스의 판이 뒤집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9회에서는 새 입주자 상윤의 등장이 기존 러브라인에 균열을 일으키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6년 차 모델'이자 '부산 출신 전 야구선수' 상윤은 입주 첫날부터 제연을 데이트 상대로 지목하며 정면승부를 택했다. 상윤의 당돌한 직진은 제연의 마음을 움직였고, 페어링북을 통한 대화와 가치관 공감으로 빠른 속도전을 시작했다. 상윤은 데이트 도중 "페어링북을 처음 읽자마자 나와 너무 비슷했다"고 고백했고, 제연 역시 "처음 골라준 사람이 있어 기분이 좋았다"며 호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연과 미묘한 감정선을 이어가던 지민은 뒤늦게 상황을 알고 멘붕에 빠졌다. 상윤과 데이트를 마친 제연이 돌아오자, 지민은 함께 찍은 사진을 뒤집고 잠든 채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음 날, 지민은 제연과 단둘이 저녁 데이트를 하며 "아직 너 밉다"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고, 제연은 "지민과 있을 때가 가장 나다워진다"며 우재와의 '계약 연애'를 스스로 접는 분위기를 풍겼다. 지민은 "끌리면 맞추면 되는 거 아니냐"며 여전한 직진 본능을 보여줬고, 두 사람은 장난 섞인 말과 웃음으로 한층 편안해진 관계를 확인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반전도 터졌다. 앞서 '0표남'의 굴욕을 맛본 찬형은 독감으로 한동안 자리를 비웠던 채은과 단둘이 닭한마리 데이트에 나섰고, 채은은 "가장 궁금했던 사람이 오빠"라며 적극적인 호감을 표현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찬형이 "어제 0표 받았다"고 하자, 채은은 "내가 보냈는데?"라며 당황했고, 곧이어 '문자 실수 사건'이 밝혀졌다. 알고 보니 채은이 실수로 찬형 대신 지민에게 문자를 보낸 것. 두 사람은 "이 타이밍에 만나게 된 게 오히려 다행"이라며 다시 시작을 예고했다.
그 사이, '청승 브라더스' 지민과 창환은 혼자 남겨진 페어링하우스에서 짠내나는 우정을 다졌다. 이들은 "다들 데이트 중"이라는 말에 허탈한 웃음을 지었고, 하늘 또한 지민의 '철벽 멘트'에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밤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상윤이었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제연에게 감기약을 챙겨주는 등 연하남 특유의 배려로 지민을 다시 흔들었다. 입주자들과의 대화에서는 "어린 게 좋지"라는 말로 본격적인 승부수를 던졌고, 본격적인 삼각 대결이 펼쳐질 조짐을 보였다.
한편, '하트페어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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