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에어쇼 삼척 장미축제 현장에서 펼쳐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달 삼척에서 열리는 장미축제 현장 상공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삼척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이달 31일 ‘2025년 삼척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오십천 장미공원 상공에서 축하 에어쇼를 펼친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2023년 호수 아발론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특수 비행팀으로, 이번 삼척 장미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이날 화려한 곡예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블랙이글스의 안전한 에어쇼 진행을 위해 오는 28일 리허설이 진행되고, 본 공연은 31일 오후 5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다만, 에어쇼 중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축산 농가와 소음 취약계층 등의 배려를 당부했다. 또 지역내 플래카드 게첨과 유관기관 협조 요청, 에어쇼 당일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에어쇼 소음 발생 예상 시간과 주의사항 등을 사전에 적극 알릴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삼척 장미축제 축하 에어쇼에 감사하며, 축제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삼척 장미축제는 이달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흘간 오십천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요정과 비밀의 정원’을 부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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