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만나는 조형적 아름다움…강원 소반의 미

이채윤 2025. 5. 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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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전통 공예품 소반(小盤)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강원 소반의 미' 전시가 오는 11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열린 전시실에서 열린다.

협동조합 춘천소목공방이 주최하고 강원반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강원지역에서 사용하던 소반인 강원반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소반 작품 91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전시는 강원반만의 조형학 매력을 선보이면서 다른 지역의 소반을 함께 견주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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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소반의 미 전시 포스터

강원 지역 전통 공예품 소반(小盤)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강원 소반의 미’ 전시가 오는 11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열린 전시실에서 열린다.

협동조합 춘천소목공방이 주최하고 강원반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강원지역에서 사용하던 소반인 강원반을 중심으로 강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소반 작품 91점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강원반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황해도 해주 지역의 해주반과 달리 투박하고 단순한 게 특징이다.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소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강원반은 판재를 깊고 거칠게 파내 소박한 매력이 있다. 전시는 강원반만의 조형학 매력을 선보이면서 다른 지역의 소반을 함께 견주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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