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 불출마‥다른 후보 선거 돕지도 않을 것"

정상빈 2025. 5.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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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다른 후보의 선거도 돕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고문은 오늘 SNS에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서로 미쳐 돌아가는 이 광란의 시대에 자신이 선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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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다른 후보의 선거도 돕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고문은 오늘 SNS에 "양대 정당의 극단 정치로 서로 미쳐 돌아가는 이 광란의 시대에 자신이 선거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통감했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고문은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향해 "저는 민주당이 법치주의를 훼손하지 않을 후보를 내놓는다면 협력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민주당은 법치주의를 지키는 정권교체의 길을 버리고, 법치주의 파괴를 선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권력자에게 유죄를 판결하면 대법원장도 가만두지 않고, 정치권력이 협박하면 사법부는 굴복한다"며 이 후보의 재판 연기를 비판했습니다.

이 고문은 국민의힘에 대해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며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1462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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