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적이지만"…문채원, 소속사 옮기고 새 마음...'SNL'서 제대로 망가져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5.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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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문채원 / 사진=쿠팡플레이

배우 문채원이 'SNL 코리아 시즌 7'의 여섯 번째 호스트로 출격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간의 단아하고 청초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거침없는 코미디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0일 오후 공개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6화에서는 문채원의 색다른 도전이 중심을 이룬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문채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불량 여학생 역할로는 강한 눈빛과 거친 말투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반전을 선사하고, 우아한 한복 차림의 장면에서는 특유의 고운 이미지도 빛을 발한다.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 변주에 크루들조차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문채원은 오프닝 무대에서 '실물 여신'다운 아우라를 과시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I(내향인) 성향이지만 'SNL 코리아'에는 꼭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고, '남자 친구가 있느냐'는 즉석 질문에도 거침없이 솔직한 답을 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간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문채원은 이번 출연을 통해 한층 자유롭고 과감한 모습을 드러내며 'SNL 코리아'에 완벽히 녹아 든다. 현장에서는 애드리브가 넘쳐났고 장난기 어린 표정 연기로 크루들과의 찰떡 호흡도 뽐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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