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집중력 박주영 "전반기에 꼭 우승하고 싶다" [KLPGA]

강명주 기자 2025. 5. 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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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주영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하는 박주영은 첫날 6언더파 단독 2위에 올랐다.



 



빗속에서 보기-프리 경기를 한 박주영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 흐름이 좋았다. 세컨드 샷도 대부분 버디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거리였다"고 밝히면서 "최근에 퍼트가 또 말썽이었는데 오늘은 중요한 퍼트를 성공시키며 만족스럽게 마무리한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주영은 "오늘은 특별한 위기가 없었다. 후반에 비가 많이 내리긴 했지만 흐트러지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



 



'오늘처럼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 대해 박주영은 "정확한 임팩트가 중요하다. 어떤 클럽으로 어떤 샷을 칠지 명확히 정하고 집중해서 플레이해야 한다"고 답했다. 



 



박주영은 남은 라운드에 대해 "수원CC는 무조건 공격적으로만 해선 안 되는 코스다. 특히 내리막 퍼트가 남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오르막 퍼트를 남기고 찬스를 놓치지 않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주영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전반기에 꼭 우승하고 싶다. 연습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걸 최대한 해보자는 마인드로 집중해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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