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지금까지는 계획적이야’

고홍석 MK스포츠 기자(kohs74@maekyung.com) 2025. 5. 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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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플로타운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2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티샷을 하고 있다.

대회 2라운드 결과 키이스 미첼이 3언더파를 추가, 도합 12언더파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로리 맥길로이
한국 선수중에는 김시우가 2라운드 2언더파로 종합 7언더파, 공동 4위까지 올라섰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만 4언더파를 몰아치며 5언더파를 기록, 공동 15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오버파로 주춤하며 종합 2언더파 기록했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파 70 총 야드 거리 7119야드의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플로타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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