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생후 100일' 순둥이 둘째 최초 공개…셋째 계획 묻자 한 말

양성희 기자 2025. 5.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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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100일 된 둘째 딸 서우가 등장했다.

이정현은 "서아도 순했는데 서우는 더 순한 것 같다"며 "분유 잘 먹고 잘 자면 잘 울지 않는 아기"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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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출연했다. 서아·서우 두 딸 육아로 행복하고 분주한 일상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후 100일 된 둘째 딸 서우가 등장했다. 아침에 눈 떴을 때부터 '순둥이' 그 자체였다. 잠에서 깨도 울지 않고 웃으며 엄마를 맞았고 한 번도 칭얼대지 않고 '분유 먹방(먹는 방송)'까지 선보였다.

이정현은 "서아도 순했는데 서우는 더 순한 것 같다"며 "분유 잘 먹고 잘 자면 잘 울지 않는 아기"라고 소개했다. 생후 100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밤에 6~8시간 통잠을 잔다고 했다. 이에 패널들은 "효녀"라며 입을 모았다.

서우는 복덩이라는 태명으로 태아 시절부터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첫 심장소리를 듣는 날, 태어나는 날 모두 방송에 나왔다. 이 모습을 지켜본 붐은 "편스 베이비"라며 반가워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둘째 딸 서우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정현은 서아를 옆에 두고 서우를 안은 채로 간신히 밥을 먹었다. 이에 앞서서는 5분 만에 만드는 초간단 영양만점 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둘째가 생기니 두 배로 정신 없지만 서아, 서우의 애교를 보면 녹는다"면서 "그 에너지로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날 밤 이정현은 퇴근하고 집에 온 남편과 아이들을 재우고 '육퇴(육아 퇴근)' 메뉴로 맑은 대구탕을 끓였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금슬이 좋아 보인다"며 셋째 계획을 물었고 이정현은 깜짝 놀라며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정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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