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스호스텔 '서해마루' 10월 개관…청소년·관광객 이용

김광호 2025. 5. 10.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화성시는 청소년들의 수련과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해 조성 중인 유스호스텔 '화성서해마루'를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서해마루는 561억원을 들여 궁평관광지 조성 부지 내인 서신면 백미리 363-13 일대에 연면적 1만3천81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이 시설을 화성시를 방문하는 청소년 단체 및 서해 관광객들을 위한 쾌적한 숙박 및 수련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청소년들의 수련과 관광객들의 숙박을 위해 조성 중인 유스호스텔 '화성서해마루'를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조감도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해마루는 561억원을 들여 궁평관광지 조성 부지 내인 서신면 백미리 363-13 일대에 연면적 1만3천814㎡,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내부에는 객실(103실), 수영장, 북카페, 스포츠체험공간, 청소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다.

시는 이 시설을 화성시를 방문하는 청소년 단체 및 서해 관광객들을 위한 쾌적한 숙박 및 수련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설 운영은 민간에 위탁할 예정이며, 개관 후 수련 목적의 청소년들은 물론 가족 단위까지 전국에서 누구나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등 각종 시설 이용료는 차후 결정할 방침이다.

시는 서해마루가 관내 서부권역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