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용태 "비대위서 대선후보 재선출 반대…관철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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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0일 새벽에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선 후보 재선출에 반대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대위에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 취소 및 재선출 절차의 건에 반대했다"고 적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새벽에 비대위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문수 대선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를 입당시켜 당의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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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2024.10.17. pboxer@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is/20250510093522034dnzb.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10일 새벽에 진행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선 후보 재선출에 반대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대위에서 대통령 후보자 선출 취소 및 재선출 절차의 건에 반대했다"고 적었다.
이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자 하는 취지에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절차를 수용할 경우 앞으로 당이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 잘못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부족해 관철시키지 못했다"며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당 지도부는 새벽에 비대위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문수 대선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를 입당시켜 당의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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