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상용, 오늘(10일) 빈소 마련…생전 560명↑ 생명 구한 '영원한 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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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뽀빠이' 방송인 고(故) 이상용의 빈소가 오늘(10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진다.
故 이상용은 지난 9일 오후 12시 45분께 감기 증상으로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1944년생인 고인은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데뷔, 1975년 KBS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을 맡으며 '뽀빠이'로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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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원한 뽀빠이' 방송인 고(故) 이상용의 빈소가 오늘(10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차려진다.
故 이상용은 지난 9일 오후 12시 45분께 감기 증상으로 자택 인근 병원을 다녀오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81세.
1944년생인 고인은 1971년 CBS 기독교방송 MC로 데뷔, 1975년 KBS 어린이 노래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을 맡으며 '뽀빠이'로 불리기 시작했다.
故 송해가 진행을 맡기 전인 1985년 KBS1 '전국노래자랑' MC를 1년간 맡기도 했으며, 1989년부터 MBC 병영 위문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 진행자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560명이 넘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돕는 등 따뜻한 선행으로 주목받았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2명, 딸 1명을 비롯해 며느리와 손자 등이 있다. 발인은 12일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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