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연예인병, 문신 제거” 잘했네…“3년 동안 열심히 지워요” 아들 편지 공개

[뉴스엔 이슬기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아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송백경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영업 마치고 방금 파김치가 되어 조용히 집에 돌아와보니... 내 방 침대 머리맡에 두 녀석의 어버이날 편지가 놓여있네"라며 아이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아빠에게, 아빠 사랑해요 아빠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문신 지운거 축하해요. 3년동안 열심히 지워요. 아빠 다음에는 꼭 같이 게임하자요!" "아빠에게 아빠 사랑해요. 저희를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진짜 찐으로 사랑해요"라는 마음이 담겼다.
이에 송백경은 ""그래 사랑하는 아들들아 아빠 늘 열심히 돈도 많이 벌고 오래 살고 그리고 뭐든 다 해줄게. 이번주 주말에 마리오카트도 같이 하자" 라고 당장이라도 말해주고 싶은 새벽밤"이라 전했다.
앞서 송백경은 "내 몸에 남아있는 마지막 연예인병 흔적인 타투를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지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몸으로 살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3년 동안 열심히 지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깡패 같아 멋있어 보여요라고 말하는 루빈이 루안이에게 좀 더 당당하게 문신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문신 제거 시술을 마친 뒤, 손목부터 팔 윗부분까지 붕대를 감은 모습이 담겼다. 귀 뒷부분과 발목도 제거를 시작한 모습이다.
송백경은 “문신충으로 살기에는 앞으로의 긴 내 삶과 역할이 너무 많다. 아빠&남편 그리고 사장님. ‘깡패 같아 멋있어 보여요’라고 말하는 두 아들에게 좀 더 당당하게 문신은 절대 안 된다고 말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라고 문신 제거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수면마취 깨고 나니 욱신욱신하지만 이 정도 따위는 문제없어”라며 “여러분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깨끗한 몸을 소중히 하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송백경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문신을 제거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왼팔에 감추고 싶은 과거(문신)가 있다. 아빠가 되고 나서 더 이상 드러내고 싶지 않다. 가정이 없을 때는 평생 가수로 살 줄 알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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