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긴급 회견…‘대선후보 교체 사태’ 입장 밝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의 후보직 취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심야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문수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입당시켜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김재원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김문수"라며 "내일 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오전 9시 40분 서울 여의도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의 후보직 취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당 지도부는 심야 비상대책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문수 후보의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입당시켜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김문수 후보 측과 한덕수 후보 측 간 단일화 협상이 사실상 결렬된 데 따른 조치로,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을 앞두고 후보 교체라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김문수 후보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예고하며, 당 대표 직인과 기탁금 통장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당 사무처에 보낸 상태다.
김재원 김문수 후보 비서실장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김문수”라며 “내일 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의 후보직 박탈 조치에 대해서는 “헌법과 법률, 당헌·당규, 인간의 상식에 반하는 불법 무효의 행위”라고 반박했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우먼 심진화, 길에서 ‘기습 스킨십’ 당했다
- 선우용여, 보톡스·레이저 안 맞는다…‘비결’ 따로 있었네
- 아내의 어설픈 목 마사지에 남편 ‘평생 불구’…“경동맥 끊어져”
- 통조림 먹고 전신마비·사망…“‘이 흔적’ 있으면 사지 마세요” 경고
- ‘18만원’에 정자 뿌리더니…“전세계에 자녀 190명 있다”
- 새 교황 ‘레오 14세’, 선출되자마자 ‘한국 방문’ 예약?…그 이유는
- 한덕수, 12일부터는 단일후보 돼도 ‘내돈 내선거’… “수백억 감당해야”
- 압수한 대마초 20톤 태우다가…주민 환각 증상 빠지게 한 튀르키예 경찰
- 15년간 ‘남고생 것’만 훔쳤다…男회사원 집 뒤졌더니 ‘충격 광경’
- ‘방송 중단’ 백종원…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 300억원으로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