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팬티만 입은 쩍벌남에 깜짝…중고 거래 앱 '커피머신 판매 글' 눈살
신초롱 기자 2025. 5. 10. 08:59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중고 거래 앱 '당근'에 올라온 커피머신 판매 글에 한 남성의 하의 실종 패션이 고스란히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당근'에 커피머신 판매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지난해 말 구입했다. 사용 몇 번 안 해서 사용 빈도 적다. 하자 없다. 깨끗하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글을 본 제보자 A 씨는 해당 판매 글을 클릭한 뒤 충격을 금치 못했다. 판매자가 찍어 올린 사진 때문이었다.

사진에는 커피머신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남성이 삼각팬티만 입은 채 다리를 쩍 벌리고 있는 모습이 비쳤다.
A 씨는 "적나라하게 찍힌 사진은 실수라고 보이지 않는다. 다리를 벌린 것도 자연스럽지 않았다"라며 불쾌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은 "과실이 아니라 일부러 한 것 같다. 반사되어 보이지 않았나. 사진을 찍어 올린다고 하면 최소한 반바지라도 입고 찍어야 하지 않나. 의도가 불순해서 본 사람들은 매우 기분이 나빴을 거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운영 정책 위반으로 미노출 조처된 상태다. 당근 측은 성적 수치심, 불쾌감과 혐오감을 일으키는 내용에 대해 강하게 제재하고 있다.
r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