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첫 미사 강론..."교회는 세상의 어두운 밤 밝혀야"

유투권 2025. 5. 10.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현지 시각 9일,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한 첫 미사에서 가톨릭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열린 첫 미사에서 교회는 '건물의 웅장함'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거룩함'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황 레오 14세가 현지 시각 9일,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한 첫 미사에서 가톨릭교회가 '이 세상의 어두운 밤'을 밝히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열린 첫 미사에서 교회는 '건물의 웅장함'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거룩함'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선교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레오 14세는 대중 매체와 정부 엘리트, 학계, 실리콘밸리 등 여러 계층에서 기독교 신앙을 "어리석고, 연약하고, 지성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복음을 전파하고 그 진리를 증언하는 게 쉽지 않은 곳, 신자들이 조롱과 반대, 멸시를 받거나 기껏해야 관용과 동정을 받는 곳"에서 "선교 활동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오 14세의 즉위 미사는 오는 1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됩니다.

첫 일반 알현은 21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