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탁현민과 함께 감성축제 '처음신안' 만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군이 공연예술가 탁현민 씨와 함께 러닝·어씽·캠핑 어우러진 새로운 감성 축제 '처음신안'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처음신안'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추진을 위한 조직과 운영에 관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러닝' '어씽' '캠핑' 주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축제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에 관해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신안군이 공연예술가 탁현민 씨와 함께 러닝·어씽·캠핑 어우러진 새로운 감성 축제 '처음신안'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처음신안' 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추진을 위한 조직과 운영에 관한 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티클모아(대표 탁현민)와의 관련 업무협약(MOU) 이후 후속 절차로 이뤄진 것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러닝' '어씽' '캠핑' 주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축제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에 관해 논의했다.
군은 위원회 구성·홍보 및 인프라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티클모아는 콘텐츠 기획과 실행, 마케팅 운영, 예산 조달 등 축제 전반을 주관하게 된다.
'처음신안'은 신안 자연과 섬 자원을 무대로 한 일상 회복형 체험축제다. 지역 고유 감성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힐링 콘텐츠로 △런더브릿지(러닝) △어스하트어씽(어씽) △SOME 캠프(캠핑)가 마련된다. 이 행사와 축제에 소요되는 사업비 전반은 제안자인 티클모아가 부담한다.
탁현민 축제추진위원장은 "신안은 자연 그 자체가 훌륭한 콘텐츠"라며 "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이들이 신안에서 새로운 감성과 회복을 경험하길 바라며 지속 가능하고 감동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신안의 자연과 삶을 체험하는 감성 여행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문화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명수 20년 매니저 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 "안재현, 무당·박수 될 팔자…아내·부모 복 없다" 사주풀이에 결국 눈물
- 박명수 "전현무 내년 5월 결혼"…김숙 "축의금 200만원 할게"
- "천사 같은 아내에게 도벽이 있습니다"…사랑하기에 더 괴롭다는 남편
- '성매매 합법화' 주장했던 김동완 "그때의 나, 쥐어패고 싶다"…또 무슨 일?
- "삼전·하닉 억대 성과급, 전 국민에 나눠야"…공무원의 억지 '시끌'
- 여성 BJ 추행 남성, 걸그룹 멤버 오빠?…남의 집 주차장서 애정 행각[주간HIT영상]
- "10년째 무소식 아들, 50억 집 못 줘…다 딸에게" '유산 전쟁' 선포한 엄마
- '장동혁 최측근' 김민수의 리즈 시절 화제…'반갑다 친구야' 출연한 사연
- 아파트 복도에 쓰레기 방치, 악취에 벌레…"8년 이웃인데 신고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