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어촌·수산업 발전 로드맵 마련…2030 비전 수립 착수

김동성 2025. 5. 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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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최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병남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용역은 기후위기 등 수산업·어촌이 당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고, 중장기 전략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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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까지 인덕대 산학협력단 용역 수행
5년 실행전략·투융자 포함,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추진
화성시가 8일 서신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했다.

경기 화성특례시는 최근 서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용역은 화성시 수산업과 어촌지역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국내외 정책 동향을 분석해 어업·양식업·어촌체험·낚시업 등 각 분야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화성시 해양수산비전 2030'의 기본방향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 핵심이다.

또 향후 5년간 실행전략과 투자·융자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을 마련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용역은 인덕대 산학협력단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수행하며, 2026년 1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박병남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용역은 기후위기 등 수산업·어촌이 당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고, 중장기 전략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정 전반에 걸쳐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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