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금 인상해도 “네이버 멤버십 요금은 그대로”

이영실 기자 2025. 5. 1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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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7000원 됐지만 ‘네넷’ 멤버십 4500원 유지

넷플릭스 요금이 올라도 네이버플러스 제휴멤버십 요금제로 그대로 유지된다.

네이버는 10일 “넷플릭스가 요금을 인상하더라도 네이버와 넷플릭스 제휴는 별도 계약이이므로 해당 요금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넷플릭스 요금제가 인상되더라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요금제는 인상되지 않으며 제휴 혜택도 기존대로 변동없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네이버플러스는 멤버십 회원은 추가 비용 없이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더드 요금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휴 멤버십을 출시했다.

이에 월 4500원, 연간 회원의 경우 월 3500원을 내면 네이버플러스와 넷플릭스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다.

전날 넷플릭스는 광고형 스탠다드와 베이식 등 초저 요금제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베이식 요금제 가격은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네이버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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