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간부들 잇달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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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앙은행 연준 간부들이 잇달아 관세 폭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경고하고 나섰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가 9일(현지시간) 잇달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인플레이션 상승, 실업률 상승,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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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 간부들이 잇달아 관세 폭탄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경고하고 나섰다.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가 9일(현지시간) 잇달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인플레이션 상승, 실업률 상승, 경제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것.
바 부의장은 이날 아이슬란드에서 행한 연설에서 “실업률이 악화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경우 연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 인상이 글로벌 공급망을 혼란에 빠뜨리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여 미국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같은 콘퍼런스에서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도 “미국은 불확실성과 변화의 거대한 순간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가까운 미래에 경제 환경을 규정하는 특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불확실성 속에서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지난 7일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를 지켜본 이후 통화정책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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