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서 내린 20대 승객, 버스 바퀴에 깔려 숨져

김채린 2025. 5. 1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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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9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서, 20대 여성 A 씨가 마을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마을버스에서 내리며 발을 헛디뎌 넘어졌고, 마을버스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TOPIS)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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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 기자 (di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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